2026년 10월 기준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 사진 편집은 기기 자체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해 피사체 이동, 배경 확장, 구도 재설정을 즉시 수행합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구도 조정에 특화된 '공간 프레임 재설정'을 내세웠고, 삼성 갤럭시 AI는 스케치 변환과 피사체 삭제를 돕는 '포토 어시스트'로 대응합니다.
애플과 삼성의 AI 사진 편집 핵심 기능 비교
애플은 원본의 공간적 맥락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며, 삼성은 생성형 AI를 통한 이미지 재창조와 피사체 조작에 강점을 보입니다.
| 구분 | 애플 인텔리전스 | 삼성 갤럭시 AI |
|---|---|---|
| 핵심 도구 | 클린업, 공간 프레임 재설정, 확장 | 포토 어시스트, 생성형 편집, 스케치 변환 |
| 구도 조정 | 수평선 보정 및 가장자리 빈 공간 채우기 | 피사체 이동 및 삭제 후 배경 자연스럽게 채우기 |
| 객체 제거 | 배경 물체 식별 후 탭 한 번으로 삭제 | 사진 속 모르는 사람, 사물, 그림자, 빛반사 지우기 |
| 추가 기능 | 이미지 마술봉 (키워드 기반 이미지 생성) | 스케치 변환 (스케치를 사실적인 물체로 변환) |
"애플 인텔리전스는 가우시안 스플래팅 기술로 안정적인 구도를 제안하며, 갤럭시 AI는 사용자의 스케치를 사진 분위기에 맞는 사실적 물체로 즉시 변환합니다."
애플 인텔리전스: 공간 프레임 재설정과 확장
2026년 9월 업데이트된 애플 인텔리전스는 사진 앱에 공간 프레임 재설정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피사체의 위치와 주변 공간을 자동으로 분석해 구도를 보정합니다. 사진을 터치하고 드래그하면 시점이 실시간으로 변경되며, 변경된 부분에만 신규 콘텐츠를 생성해 기존 장면과의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확장(Extend) 기능을 통해 화면 비율을 변경하거나 기울어진 수평선을 바로잡습니다. 이때 발생하는 1~50픽셀 규모의 가장자리 빈 공간은 주변 배경과 조명을 분석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채워 넣습니다. 클린업 기능은 거슬리는 요소를 자동으로 식별하여 탭 한 번에 지웁니다.
삼성 갤럭시 AI: 포토 어시스트와 생성형 편집
2026년 초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는 온디바이스 AI를 고도화하여 정교한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피사체를 선택해 크기를 키우거나 다른 위치로 이동시키면, 원래 있던 자리의 빈 공간은 AI가 주변 환경을 분석해 위화감 없이 채웁니다.
스케치 변환 기능은 사진 위에 대략적인 형태를 그리면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는 사실적인 3D 물체로 변환합니다. 손 그림자나 유리창의 빛 반사도 터치 한 번으로 제거됩니다. 모든 생성형 편집 결과물에는 AI 작업임을 알리는 워터마크가 좌측 하단에 표시됩니다.
온디바이스 AI 사진 편집 실사용 가이드
클라우드 연결 없이 즉각적인 AI 사진 편집을 실행하려면 다음 절차에 따라 기기별 전용 도구를 활성화하세요.
- 1단계: 기기 설정 앱에서 AI 기능을 켭니다. 갤럭시 사용자는 '설정 > Galaxy AI > 포토 어시스트'를 켜고, 아이폰 사용자는 설정에서 Apple Intelligence를 활성화합니다.
- 2단계: 사진 앱에서 수정할 이미지를 선택한 뒤 편집 모드에 진입합니다. 갤럭시는 포토 어시스트 아이콘을 누르고, 아이폰은 클린업 또는 프레임 재설정 도구를 선택합니다.
- 3단계: 지우고 싶은 객체를 탭하거나 올가미 도구로 선택하여 삭제합니다. 구도를 변경할 때는 피사체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킨 후 '완료' 버튼을 눌러 저장합니다.


